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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 모집…총 95명 선착순 접수
“행복한 육아문화 확산 위한 돌봄 공동체 기반 마련”
“행복한 육아문화 확산 위한 돌봄 공동체 기반 마련”
영광군이 운영하는 ‘영광청년육아나눔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11월 18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나눔터 개관 이후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첫 시범 운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11월 18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수강 정원은 95명이다. 과목별로 10~1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신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내 ‘인구교육복지 → 기관별 평생학습 → 기타 →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나눔터를 보다 많은 군민에게 알리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여가를 보내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놀이 중심의 부모-자녀 공동 활동, 기초 육아 정보 제공, 부모 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성격을 띠고 있어, 부모들의 다양한 수요와 의견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육아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돌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청년 육아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중심의 육아 플랫폼으로서 육아나눔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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