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장세일 군수 “신규공무원이 변화의 중심…소통하는 공직자 돼야”
영광군이 공직사회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신규공무원 간 신뢰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지난 11월 4일부터 5일,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진행됐으며, 2023년 7월 이후 임용된 영광군 신규공무원 127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의 위주의 정적인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소통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과 공동체 의식 함양 프로그램, 현장 체험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능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조직문화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소통·공감 화합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장세일 군수가 직접 참석해 신규공무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 군수는 공직생활의 기대와 고민, 업무 환경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관한 질문에도 직접 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군수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상호 신뢰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광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별로 흩어져 근무 중인 신규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경험을 나누는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신규공직자들이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일 군수는 “여러분이 영광군 행정의 미래이자 변화의 중심”이라며 “군민을 위한 열린 마음과 협력의 자세로 소통하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4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5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6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9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10대마면 생활개선회,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 실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