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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면장 서영신)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전기안전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및 주택화재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읍면동 스마트복지 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불갑면 안전협의체와 불갑면 의용소방대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오래된 멀티탭을 신규 멀티탭으로 무상 교체하고, 노후 전선 정리, 누전 여부 점검 등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했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전기안전 수칙 및 주택화재 대응 요령 교육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안전의식도 높였다.
이번에 지원받은 한 주민은“집에 있던 멀티탭이 너무 오래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무상으로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고 전선 정리까지 해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영신 불갑면장은“전기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복지와 안전이 함께하는 불갑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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