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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화재 예방 총력
기사입력 2025.11.03 17:30 | 조회수 208 화재예방 캠페인·안전교육·포스터 공모전 등 다채로운 활동 전개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 유도”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 유도”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연례 캠페인으로, 올해로 78회를 맞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영광소방서는 이를 위해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차 퍼레이드,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교육,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또한 옥외 전광판을 활용한 안전 문구 송출 등 생활 속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계절이 시작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달 동안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소방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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