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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시범사업 성과… 가정과 보육기관 배치로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시니어 세대의 돌봄 경험, 지역사회에 큰 자산”
“시니어 세대의 돌봄 경험, 지역사회에 큰 자산”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난원 영광시니어클럽이 ‘시니어 아이돌보미 자격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전남아이돌보미교육기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23명이 수료했으며, 지난 1차 과정에서 수료한 21명을 포함해 총 44명의 시니어 아이돌보미가 양성됐다.
이번 양성교육은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추진하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가정 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복지를 증진하는 동시에,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영광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들은 향후 가정 또는 보육기관에 배치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인프라 보완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헌기 영광시니어클럽 관장은 “시니어 세대가 가진 삶의 지혜와 따뜻한 돌봄 경험이 지역사회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광시니어클럽은 향후에도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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