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 어르신 위한 화합의 장 열려
기사입력 2025.11.03 16:45 | 조회수 4,237장세일 군수, 어르신들께 큰절 올리며 “영광의 역사는 어르신의 삶” 강조
영광군이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군은 10월 30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르신 위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노인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소통과 존중의 장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29명이 전라남도지사, 영광군수, 대한노인회 표창을 받았다. 특히 수상자 대부분은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로, 이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스포츠댄스와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졌고, 어린이집 원아들이 귀여운 무대로 흥을 더했다. 이어진 위안공연에서는 초청 연예인들이 무대를 꾸며 참석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이·미용 및 네일아트, 인생사진 촬영, 노인학대 예방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문화,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이 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날 배우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축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이 바로 영광의 역사이며,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귀한 유산”이라고 강조했고,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행사장을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4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5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6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9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10영광청년육아나눔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