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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2025 의정대상’ 수상… 청소년 안전정책 기여 인정
기사입력 2025.10.30 16:49 | 조회수 463 급식 안전·재난보상 제도화 앞장…“정책은 선언이 아닌 실질적 보호장치 돼야”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의정대상’에서 광역의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교육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한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박 의원은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서 ‘전라남도교육청 안전한 운반급식 지원 조례’를 제정해 급식 운반 과정의 안전기준을 제도화하고, 관련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 아동·청소년 재난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현장의 문제를 입법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교사, 학부모,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돌아가는 상”이라며 “청소년 정책은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질적 보호 장치로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입법으로 완성되고, 다시 학교와 마을에서 온전히 작동할 때 공공의 의미를 갖는다”며 “아이들이 어디서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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