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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수·정용수·나황주·김병원·안수정 출마…31일 투표
조합원 1,624명, 오전 7시~오후 5시 두 곳서 투표
조합원 1,624명, 오전 7시~오후 5시 두 곳서 투표
제16대 굴비골농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오는 31일 치러진다. 고(故) 김남철 조합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자리를 두고 5명의 후보가 출마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기호 1번 박일수(농업, 한국방송통신대 수료, 전 굴비골농협 상무, 현 영광군한울회 회장) ▲기호 2번 정용수(농업, 호남대 졸업, 전 굴비골농협 이·감사, 전 한농연 홍농읍 회장) ▲기호 3번 나황주(농업, 고졸 검정고시 합격, 전 굴비골농협 비상임이사, 현 법성면농촌지도자회 회장) ▲기호 4번 김병원(농업, 호남대 졸업, 전 영광군의회 의원, 전 영광군청 공무원) ▲기호 5번 안수정(농업, 법성고 졸업, 전 굴비골농협 이사, 전 굴비골농협 대의원) 등 5명이 최종 등록했다.
선거인은 총 1,624명으로, 투표는 3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굴비골농협 본점과 홍농지점 두 곳에서 실시된다. 조합원들은 차기 조합장을 직접 선출하게 되며, 후보들은 조합의 미래와 방향성을 두고 저마다의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3년 제3회 선거에서는 2명의 후보가 출마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후보 수가 대폭 늘어난 만큼 조합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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