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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읍장 정진수)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 영농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정진수 홍농읍장은 19일은 홍농읍 성산리와 진덕리 일대, 20일에는 단덕리와 신석리 일대의 벼 수확 현장을 점검하고 올해 벼 작황과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농읍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약 707ha이며, 추석 명절 이후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하였다.
올해 벼 재배는 폭염과 잦은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심화로 수확량에 대한 우려가 컸으며 병해충 방제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홍농읍 농민들의 축척된 영농기술로 타 읍면에 비해 피해가 적고 작황이 좋아 평균 생산량은 작년 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진수 홍농읍장은 “올해는 폭염과 이상기후, 잦은 강우 등으로 벼 생육 부진의 우려도 있었지만, 벼 생산량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영농현장을 점검하고 농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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