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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 명 참석 속 발대식 성황… 지역사회 연대·나눔 실천 나서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지역위원회가 10월 21일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파란빛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함께 빛을 나누면 세상은 더 따뜻해집니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영광군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사모 오명숙 여사, 지역위원회 당직자와 당원, 봉사단원, 군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개호, 권향엽, 임오경 국회의원과 이봉주 전 마라토너, 이명재 농아인협회 영광지부장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개호 의원은 축하 영상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파란빛봉사단이 탄생했다”며 “당원 한 분 한 분이 영광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일꾼으로서 봉사단의 활동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세일 군수는 축사에서 “파란빛봉사단의 출범은 영광군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영광군도 봉사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강헌 군의장 역시 “군민과 함께하는 봉사는 정치의 또 다른 실천”이라며 “군의회도 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봉사단원들은 우산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봉사의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활동을 수행했던 파란빛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정기적이고 조직적인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영광지역위원회는 내달 노인복지시설 지원과 지역행사 봉사활동을 예고했으며, 내년부터는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봉사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파란빛봉사단이 지역정치의 바람직한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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