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 ‘2025 소금박람회’ 성료… 천일염 가치 알린 가족 체험형 축제
기사입력 2025.10.20 15:46 | 조회수 332 “짠! 소금 페스티벌” 부제로 목포서 열려… 오감체험·소금 미식·과학 체험까지
천일염 우수성 홍보와 소비 촉진 동시에… “생산자·소비자 모두에 이익 기대”
천일염 우수성 홍보와 소비 촉진 동시에… “생산자·소비자 모두에 이익 기대”
영광군이 전라남도, 신안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5 소금박람회’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짠! 소금 페스티벌’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총 5개 테마관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소금의 역사부터 생활 속 활용, 소금 기반 미식 체험, 과학 놀이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금 카페, 소금 요리 시연, 어린이 소금 놀이터, 소금 과학 체험존 등이 마련됐으며, 현장 이벤트 공연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축제로 지역 특산물인 천일염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 갯벌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최고 품질의 소금”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신뢰를, 생산자에게는 자부심과 소득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천일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4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5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6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9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10영광청년육아나눔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