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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용복지센터 연계 설명회… “지속가능한 자립 위한 체계적 지원”
영광군청년센터가 지난 10월 15일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 수료식에서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시간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들이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취업 준비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영광고용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여해 제도의 개요, 신청 방법, 지원 항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 의사가 있음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통합적인 취업지원과 생계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크게 취업지원 서비스와 소득지원 서비스로 나뉜다. 취업지원은 심리·진로 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창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유도한다. 특히 고용·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장애요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득지원 항목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구직촉진수당을 최대 월 90만 원까지 6개월간 제공하는 Ⅰ유형과, 훈련참여지원수당 및 참여수당 등이 포함된 Ⅱ유형, 그리고 6개월 이상 근속 시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하는 취업성공수당 등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자격과 절차를 정확히 안내받았다. 이를 통해 수료 직후 제도 연계가 가능해짐에 따라 취업 준비의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영광군청년센터 관계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청년 개개인의 자립 역량을 키우는 통합형 취업지원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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