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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통해 취업 인센티브 및 사후관리도 지속
영광군청년센터가 운영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2기 과정이 지난 10월 15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5주간 진행됐으며,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취업 연계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기 2기 과정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됐으며, 대상 청년들은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활동에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박성문 청년센터장이 직접 참석해 수료자들에게 이수증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료식 당일, 영광고용복지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시간을 마련해 수료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직후 취업 준비 단계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료자는 해당 제도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취업성공수당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중기(15주), 장기(25주)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하면 최대 50만 원의 취·창업 인센티브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내 취업성공수당(1차)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가 강화됐다.
영광군청년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취업 정보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전화 및 온라인 설문을 통한 사후 모니터링 등 후속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변화와 소감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돼,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연대의 의미도 함께했다.
영광군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단기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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