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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밥상에 사랑을, 외로운 마음에 온기를 전하다!
법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민호‧박우석)는 지난 10월 14일, 명절 이후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지역 내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 마음까지 배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탁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정성스러운 반찬을 가정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법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참여하여 각 가정을 방문,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 명절 이후 더욱 쓸쓸해진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생활상의 불편이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살피는 시간이었다.
서민호 공동위원장은“작은 반찬 한 상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이 외로움 없이 살아가실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법성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돌봄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우리동네복지기동대’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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