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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군수, 노인복지시설·결연세대 직접 방문해 위문품 전달
공직자 전원 참여한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 병행 실시
공직자 전원 참여한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 병행 실시
영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24개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 가운데 장 군수는 직접 노인복지시설 3곳과 결연세대를 찾아 입소자와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활동은 영광군이 추진 중인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공직자들이 결연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정과 복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배려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장세일 군수는 “풍요의 계절을 맞아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이 먼저 나서야 한다”며 “전국 최초 기본소득 도시인 영광군은 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문 활동과 복지정책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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