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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2대대·6해안감시기동대대 등 방문
“군민의 안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대원들께 깊은 감사”
“군민의 안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대원들께 깊은 감사”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장세일 영광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보와 치안 유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 및 소방대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협의회는 지난 9월 26일, 영광소방서와 육군 제8332-2대대, 해병대 6해안감시기동대대, 예비군 지역대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통합방위에 기여한 노력에 존경과 격려를 전하는 자리였다.
장세일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가 든든히 지켜지고 있다”며 “영광군도 군부대와 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영광군수, 군의회 의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육군·해병대 지휘관, 교육장 등 22명의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군부대와 공공안전기관에 위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협의회는 빈틈없는 지역방위체계 확립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지역 안보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고, 명절에도 흔들림 없는 지역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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