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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개 노선 대상…포트홀·배수시설 등 집중 보수
관광객·귀성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박차
관광객·귀성객 맞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박차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2025년 추계 도로정비’를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위임국도 2개, 지방도 6개, 군도를 포함한 총 31개 노선(262km)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비 기간은 9월부터 10월 2일까지다. 주요 정비 항목은 △도로 포트홀 제거 △배수시설 퇴적물 정비 △도로표지판 및 안전시설물 정비 △노면청소 및 주변 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인근 간선도로 및 시가지 중심도로는 집중 관리 대상에 포함돼, 차량과 보행자 모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잦은 강우와 폭염으로 도로 파손이 자주 발생해 긴급 복구를 지속해 왔지만, 일부 구간은 여전히 불편이 존재했다”며 “이번 도로정비를 통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 구간들을 집중 점검하고 추가 보수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는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 확보는 물론이고 청결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추계 도로정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맞춰 귀성객과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와 상사화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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