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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창 복지시설에 1,85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14년째 이어온 명절 사회공헌…“지역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14년째 이어온 명절 사회공헌…“지역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영광군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복지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면 본부장을 포함한 한빛원자력본부 직원 봉사대 3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누비며 명절 물품을 구매했다. 봉사대는 영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총 1,85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했다.
구매한 물품은 영광군과 고창군에 위치한 복지시설 22곳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1년부터 14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한빛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의 이웃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앞둔 복지 사각지대에 온기를 전하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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