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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피·심폐소생술 등 실전 체험으로 안전의식 높인다
축제기간 소방차·구급차 상시 대기…현장 대응체계 강화
축제기간 소방차·구급차 상시 대기…현장 대응체계 강화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가 불갑산상사화축제에 맞춰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불갑산 야외주차장에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체험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화재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CPR) 실습, 소방정책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됐다. 특히 화재 대피 체험은 실제 화재 상황을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돼 위기 상황 대응 요령을 실감나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축제를 찾은 모든 분들이 즐겁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서는 축제 기간 중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펌프차와 119구급차를 축제장 인근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불의의 사고에도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영광소방서는 이번 체험장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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