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역 기업 이해 넓히고 취업 자신감 키웠다”… 청년 일자리 연계에도 박차
영광군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9월 24일 법성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광군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공동 추진하는 ‘일자리 두드림(Do Dream) 취업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장생활에 필요한 예절과 면접 스킬에 대한 실무 중심 컨설팅을 받은 뒤, 영광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입주한 첨단 기술 기업들을 직접 탐방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전기차 부품 및 신소재 기술을 보유한 ㈜코멤텍과 미래형 자동차 기술을 연구하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방문했다.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 학생들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산업구조와 직무환경을 몸소 경험할 수 있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지역 기업에 취업해 고향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광군이 추진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는 구직자와 학생 등 대상별로 차별화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전달은 물론, 지역 내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 확대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인재가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청년층 외에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나가고 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양돈농장 ASF 확진…전국 48시간 ‘스탠드스틸’ 비상
- 2“미래 위한 대도약” vs “졸속 추진 우려”…영광군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열려
- 3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추진…현장 실사 거쳐 시범 물량 준비
- 4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
- 5군의회 ‘행정의 별’들이 뜬다… 사무관 3인방 ‘첫 입성’ 도전
- 6장세일 군수 “군민 이익 없는 행정통합은 없다”
- 7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
- 8전남형 기본소득 신청 2월 6일까지! “서둘러 신청하세요”
- 9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 10영광청년육아나눔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