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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맹화 대표 “작은 위로가 되길… 기업의 책임 다하겠다”
영광낙월해상풍력발전사업의 시공사인 호반블루에너지(주)(대표 류병욱, 정맹화)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광군은 9월 24일 호반블루에너지에서 현금 5,0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식은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호반블루에너지 정맹화 대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호반블루에너지는 영광낙월해상풍력발전사업의 국내 설계·조달·시공을 맡은 E·P·C사로, 전기·토목·건축·통신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신생기업이다. 영광을 기반으로 성장 중인 기업으로서 지역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맹화 대표는 “영광에 둥지를 틀고 성장해 가는 기업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5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호반블루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영광군 내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이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호반블루에너지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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