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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세외수입·지방세는 재정 핵심 축… 전문성 통해 안정적 운영 기대”
영광군이 자체 수입의 핵심인 세외수입과 지방세의 체계적인 관리와 담당자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9월 23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실과소 및 읍·면 세외수입·지방세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세외수입·지방세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세외수입과 지방세 관련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무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군 재정의 건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은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외수입 분야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의 전문 강사가 맡아 대장 관리와 과세 처리 등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시연과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지방세 분야는 영광군 재무과 담당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지방세 제도의 개요와 함께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별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습 위주의 운영 방식으로 담당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자유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이 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세외수입과 지방세는 군 재정의 핵심 축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정확한 업무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이 강화되고, 궁극적으로는 군 재정의 안정성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세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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