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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하루에 행복을 더한 명절 꾸러미
법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민호, 박우석)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찾아가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문화 확산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식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정을 조기 발굴하기 위함이다.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정 모(만 102세)씨는 “이렇게 명절 때마다 혼자 사는 나를 찾아와줘서 고맙고, 외로움을 견디게 해주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라며 눈시울을 젖으시며 두 손을 꼭 잡았다.
서민호 공동위원장은“이번 꾸러미가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법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발굴, 사회보장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현장활동, 복지동행 테마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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