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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면장 조성기)은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외부 지원에 응하지 않던 대상자를 포함해 지속적인 소통과 관심으로 신뢰를 쌓은 결과로, 군남면은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나설 수 있었다.
군남면은 에너지 바우처와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신청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으며, 상수도 미설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구에는 생수 2박스를 전달하고‘나눔 냉장고’물품도 직접 배달했다. 또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담당자 연락처를 제공해 언제든 행정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성기 군남면장은“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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