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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드론 기술 융합한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앞장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1일,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영광형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 방제, 정비, 배송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수료의 결실을 맺었다.
영광군수(장세일 군수)는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번 교육은 단순한 드론 기술 습득을 넘어, 영광군의 농업 환경에 맞는 실용적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 수료생 여러분이 지역 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드론 방제 실습 ▲드론 정비 기술 ▲드론 배송 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수료생들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드론 배송 교육은 향후 산간·도서지역의 물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가 이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등 정책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드론을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과 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청·장년 일자리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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