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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 합동으로 안부 살펴
군남면(면장 조성기)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기동대 대원이 폭염 대비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하여 20가구를 합동점검 하였다.
이번 점검은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및 이웃과 소통이 단절된 가정을 방문해 안부 살피기, 말벗 되기와 폭염 대응 요령, 긴급복지 지원 등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음료수와 생수를 제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〇범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자녀도 없어 무료했는데 이런 날씨에도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간식을 제공해 주시니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군남면장은 “8~9월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소외된 가정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폭염 및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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