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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가족기능 강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현
기사입력 2025.07.14 15:11 | 조회수 623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진도군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기능 강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정서적 소통 회복과 유대감 형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영광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전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하여 참여 가정을 선정해 운영하였다.
참여자들은 진도해양생태관, 진도타워, 명량해상케이블카 등 자연친화적 공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체험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며, 특히 부모 대상 ‘양육 태도 및 부모 역할 교육’, 자녀 대상 ’가족 퍼즐 만들기‘,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 간 이해와 협력이 깊어졌고, 아이들의 표정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복지 통합지원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가족 상담,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간의 감정이 회복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통합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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