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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후‧신강희철 학생, 대회서 9개 메달 획득하며 실력 입증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이 제3회 완주군수배 승마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6월 6일부터 3일간 전북 완주에서 열린 완주군수배 승마대회는 전국 유소년 및 일반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대회로, 장애물‧허들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은 4개 종목에 출전해 이재후(영광초) 학생이 장애물(30cm) 통합부 1위와 장애물(40cm) 초등부 3위, 장애물(60cm) 초등부 2‧3‧5위에, 신강희철(영광초) 학생이 장애물(30cm) 통합부 2‧4위, 장애물(60cm) 초등부 3‧4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학생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말과의 호흡, 안정된 자세와 정확한 코스 소화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지역 승마 인프라 확충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이번 성과는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유소년 승마단은 영광승마장을 기반으로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더욱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인재들이 전국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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