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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야간 순찰” 영광 홍농파출소, 협력단체와 범죄 취약지 합동순찰
기사입력 2025.05.27 17:57 | 조회수 846 빈집 절도·CCTV 사각지대 점검 등 주민 체감 안전 강화 나서
전남 영광경찰서 홍농파출소(소장 박인신)가 지난 23일 저녁 7시, ‘봄철 평온한 일상을 위한 특별범죄예방 강화 기간(5월 7일~8월 31일)’을 맞아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에 나섰다.
이날 순찰에는 홍농읍 자율방범대, 홍농읍사무소,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범죄 및 사고 취약지로 분류된 홍농읍 일대에서 집중적인 순찰 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순찰차량과 도보 순찰을 병행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밀착형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홍농파출소는 “민·경 협업을 통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범죄예방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경찰서는 특별범죄예방 강화기간 동안 ▲농번기 빈집 대상 절도 예방 ▲야간 보안등 점검 ▲CCTV 사각지대 해소 등 방범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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