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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이 5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 울산 일원에서 ‘영광 관내 유‧초등 교(원)장 미래교육 리더십 향상 워크숍’을 열어 학교현장에서 미래교육으로의 변화를 이끌 학교장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형 학교경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유‧초등 교(원)장들의 전문성 함양과 리더십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워크숍에는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장이 참여해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리더의 역할, 지역 공교육 혁신을 위한 영광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안, 그리고 학교 간 연대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의 장도 펼쳐졌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기관 방문을 통해 영호남교육협력을 강화했으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현장을 탐방하고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첫째 날에는 경주에 소재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을 시작으로 경주 일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함께 돌아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교육의 가치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연계한 학교교육의 지향점을 논의하였다. 둘째 날에는 ‘미래를 여는 학교 경영’을 주제로 산업체 방문을 통한 최첨단 시스템과 근무 환경을 탐방하고 울산 지역의 생태환경을 둘러보며 미래 지향적 지속가능교육을 위한 학교경영과 철학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셋째 날에는 양동마을과 국립대구과학관을 경유하며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학교교육과정 자료를 탐색하는 시간까지 내실있게 마무리하였다.
워크숍을 통해 교(원)장들은 교육현장의 실제적 고민을 공유하고, 상호 학습과 성찰을 통해 학교경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장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을 이끄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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