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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체육회는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체육 한마당인 ‘제20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5~16일 영광군 스포티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축전에는 개최지인 우리 영광군을 비롯한 22개 시·군선수단과 경북 어르신생활체육 선수단 등 총 2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했다.
어르신들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산악, 소프트테니스, 체조, 탁구, 파크골프 등 총 9개의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 선수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파크골프 등 6개 종목에서 전남선수단과 화합과 우정의 교류를 가졌다.
이번 대축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건강상 시상식’이었다. 종목별 최고령 어르신들에게 수여한 전남도지사 건강상이 수여되었으며, 개최지인 우리 영광군의 최고령 참가자인 86세 이용신 어르신에게는 도의장상(건강상)이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모두가 하나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광군체육회는 10월 25일부터~27일 까지 영광에서 열리는 제37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전남도민의 감동과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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