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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강화·민심 반영”…이개호 주도 지역위 개편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가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원복성 전 대외협력실장을 사무국장으로 임명하며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지난 13일, 핵심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의 주도 아래 단행됐다. 위원회 측은 “지역 민심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변화”라며, 당원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당 조직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위원회가 민생의 최전선에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이번 개편은 실천 중심, 책임 정당으로서의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새 집행부는 ‘90% 투표율, 90% 득표율’을 목표로 내세우며, 정권 재창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영광 지역이 당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며 “개편을 계기로 승리의 발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에서 임명된 원복성 신임 사무국장은 오랜 당 조직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조직 안정과 대외 소통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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