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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직원 간 단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체육 활동 중심의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교대 근무 특성을 고려해 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박의승 서장의 훈시 및 청렴 등 중점비위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직원들은 청팀, 백팀, 홍팀, 황팀 4개 팀으로 나눠 족구, 윷놀이, 줄다리기, 단체 피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각 팀은 경쟁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팀 단위로 활동하기 때문에 팀워크가 곧 생명과 직결된다” 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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