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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면, 「정성 가득 건강 두 배 반찬 꾸러미 지원」특화 사업 첫 걸음
기사입력 2025.04.04 15:21 | 조회수 3,420 여민동락공동체·장암복지기동대 등 지역자원 연계·협력으로 온기 나눔 실천
묘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택신·강정원)는 지난 3일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40명을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건강반찬을 제공하는 ‘정성 가득 건강 두 배 반찬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추진하는 묘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여민동락공동체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월 2회 생활개선회와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건강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암복지기동대 대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반찬 꾸러미를 전달받은 독거 어르신은 “매번 끼니때마다 걱정이 앞섰는데 정성 가득한 반찬에 직접 와서 안부도 물어보니 자식보다 낫다”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봉사자들도 “반찬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들이 온기 가득한 건강반찬을 드시고 지역에서 함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택신 묘량면장은 “반찬 조리부터 배달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기나눔에 동참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반찬 꾸러미 사업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매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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