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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명예환경감시원이 힘을 모아 백수읍 하사리 일대 쓰레기 수거
백수읍(읍장 오왕희)에서는 지난 1일 공무원들과 명예환경감시원 등 10여 명이 하사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해당 지역에서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이 빈번하게 이루어져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백수읍 하사리 부근은 쓰레기 불법 처리 행위로 인해 대기오염과 토양오염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과 폐기물의 무분별한 소각은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에 대한 근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정화 활동에 참여한 공무원들과 명예환경감시원들은 불법소각으로 훼손된 지역을 정리하고,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백수읍 관계자는 "불법소각과 투기는 단순한 쓰레기 처리 문제가 아니라 환경과 인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행위"라며 "지속적인 감시와 계도를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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