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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고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 학생들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4일 백수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특성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가치 ▲자원봉사의 효과 ▲다양한 활동 분야와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설명과 영상자료를 활용해 흥미를 높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자원봉사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만 하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앞으로 관심 있는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이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게 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자원봉사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학교, 기업, 기관, 단체 등 다양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기관이나 단체는 영광군 자원봉사센터(☎061-350-5349)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더불어,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실질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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