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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3월 24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직위원회는 영광군수를 위원장으로 국회의원, 군의원, 각급 기관ㆍ사회단체, 문화예술, 직능단체, 체육계 등 각계각층 대표 인사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홍보, 교통ㆍ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뭉쳐라 전남의 힘, 천년의 빛 영광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생활체전 준비상황 보고, 결의문 낭독과 함께 대회 구호가 새겨진 스포츠타올을 펼치며 대회 구호를 제창하는 성공 개최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장세일 군수는 “전남 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군민과 전남도민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해 조직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에 이어 오는 5월에는 ‘제20회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 9월에는 ‘2025 전라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10월에는 ‘제37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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