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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송이도·낙월도 순회 방문···현장 소통 강화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오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낙월면 도서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낙월면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마도, 송이도, 낙월도를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낙월도에서만 대화가 이루어져 안마도와 송이도 주민들이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올해부터 군수가 직접 각 섬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그동안 영광군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발전 및 생활 불편 해소에 힘써왔지만, 도서지역 주민들은 지리적 특성상 참여가 어려워 충분한 의견 개진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군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군정 운영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지역 순회 방문은 영광군이 ‘소통 행정’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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