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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 지속, 적절한 물 관리로 출아·활착 유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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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가을철 가뭄에 따른 맥류와 양파 등 철저한 월동작물 포장 관리로 월동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금년 10월 상순부터 현재(2017.11.16.)까지 우리 지역의 강우량은 1.2mm로 평년보다 41mm가 적어 토양이 매우 건조한 상태고 겨울철에도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월동작물 포장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다.
맥류는 토양수분 부족에 의해 출아가 늦어지면 입모율이 낮고 월동 시 고사하여 수량감소의 원인이 되므로 늦게 파종하여 출아가 지연된 포장은 고랑에 물대기를 하여 출아를 유도하여야 한다.
양파는 어린뿌리가 생장할 수 있는 최저 온도가 4℃이므로 월동 전 본잎이 5매 내외가 될 수 있도록 생육을 촉진시켜 주어야 서리피해를 예방하고 월동 후 충실한 생장을 할 수 있으므로 정식 후 스프링클러 또는 점적관수 등을 활용해서 충분히 관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동 전·후의 체계적인 포장 관리가 수량과 직결되므로 가뭄과 습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포장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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