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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복지시설 ‘연한가지’서 자장면 배식 봉사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가 대마면 복지시설 ‘연한가지’를 찾아 자장면 배식 봉사로 지역 돌봄 현장을 지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는 지난 25일 대마면에 위치한 복지시설 연한가지를 방문해 자장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는 동보성 대표이자 바르게살기 회원인 임은영 씨의 협찬으로 마련됐으며, 학생·청년·주민 50여명에게 자장면과 탕수육을 제공했다. 협의회는 임은영 씨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농번기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회원들이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까지 맡아 봉사에 힘을 보탰다. 이종식 회장은 “임은영 회원께 감사드리며, 휴일인데도 함께해준 회원들께도 고맙다”며 “앞으로도 보람되고 뜻깊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보건소 “군민 체감형 약속 5가지”…찾아가는 건강관리·정신건강까지 확대영광군보건소가 2026년 보건정책 방향으로 ‘군민 체감형 건강 약속 5가지’를 제시하며 찾아가는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보건소는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 가구 확대 등 보건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더 가까이·더 따뜻하게·더 책임 있게” 군민 곁으로 다가가겠다는 방침을 2026년 1월 29일 발표했다. 보건소가 제시한 첫 번째 약속은 ‘보건소가 먼저 움직이겠다’는 것이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재택·방문·마을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강화해 진료·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두 번째 약속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살피는 정책이다. 치매관리와 재택의료, 만성질환 관리, 돌봄 연계를 강화해 건강 공백을 줄이겠다고 했다. 고령층의 복합질환과 돌봄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한 방향으로 풀이된다. 세 번째는 예방 중심 보건정책 강화다.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예방사업을 전면에 세워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개선, 감염병 예방 등 ‘사후 치료’보다 ‘사전 관리’에 방점을 찍었다. 네 번째 약속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통합 돌봄이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외로움, 우울, 불안 같은 정신건강 문제를 놓치지 않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심을 드리는 것이 보건의 시작”이라는 원칙을 제시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이 건강 위험 요인으로 부상한 점을 고려한 조치다. 다섯 번째는 ‘함께 만드는 건강’ 실천이다. 사람 중심·소통 중심의 보건행정을 통해 경로당과 기관, 군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했다. 지역사회 기반 돌봄과 주민 참여형 건강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덕희 영광군보건소장은 “군민의 생애주기별 삶을 기준으로 보건사업 전반을 설계하고, 군민의 가족이 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민 건강지킴이로 함께하겠다”며 “예방 중심·사람 중심·현장 중심의 보건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영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 영광군청 찾아 ‘공공기관 체험’영광군은 중앙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이 지난 1월 23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군청 내 다양한 부서를 견학하며 공공기관 업무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린이집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이 군청이 수행하는 역할을 직접 보고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광군에 따르면 원아들은 군청 주요 부서를 둘러보며 각 부서가 맡는 업무와 공공서비스가 주민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안내를 받았다. 군청 관계자들은 행정 용어를 줄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부서별 역할을 쉽게 설명했으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업무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 과정에서는 “안녕하세요, 여기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같은 질문이 이어지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냈다고 군은 설명했다.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행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자랑스러운 주민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행정에 대해 배우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4일 프로그램 성료…특수학생 ‘정서·자립’ 지원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겨울방학 교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방학 중 돌봄·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사회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도 의미가 있다는 입장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4일간 진행됐다. 영광 관내 유·초·중·고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영광교육지원청 희망관 1층 통합치료실과 직업전환실, 영광작은영화관에서 운영됐다. 주요 활동은 ▲북극곰 비누 만들기 ▲‘까불이’ 쿠키 만들기(진로·직업 체험) ▲모자이크 타일 받침대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학생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도 ‘맞춤형’에 방점을 찍었다. 참여 인원은 8~10명 내외의 소규모로 구성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지도가 이뤄졌다. 유·초등학생은 보호자 동행 아래 안전을 확보했고, 중·고등학생은 스스로 참여하며 일상 속 자립 역량과 책임감을 키우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만족도도 높았다고 교육지원청은 전했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학부모들은 방학 중 자녀가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밝아진 표정과 적극적인 참여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립과 사회 참여를 자연스럽게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특수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394개 경로당 돌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시작영광군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겠다며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영광군은 오는 1월 26일부터 관내 경로당 39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장 검진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치매안심센터와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검사를 실시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검사비와 치료관리비(약제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치매로 진단된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 인지훈련 프로그램, 가족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조기발견-정확한 진단-지속관리’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동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영광군치매안심센터는 영광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맺고 치매 검진이나 프로그램 참여 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다만 찾아가는 검진이 실효성을 내려면 검진 이후의 연계가 끊기지 않는 운영이 관건으로 꼽힌다. 현장 검진 물량이 늘수록 인력과 일정 관리가 빡빡해질 수 있고, 추가 검사·치료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대기와 이동 부담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기 방문 일정의 사전 공개, 대상자별 후속 안내 강화, 지역 의료기관과의 예약·우선 연계 같은 보완책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관리의 핵심은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또 치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배려하는 사회적 인식”이라며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치매 관련 상담과 검진 문의는 영광군치매안심센터(350-4817)로 하면 된다. -
홍농읍 박재업 어르신,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홍농읍에서 개인 기부가 이어지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홍농읍은 지역에 거주하는 박재업 어르신이 지난 19일 홍농읍사무소를 방문해 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농읍에 따르면 박 어르신은 평소 지역 발전과 이웃 돌봄에 관심을 갖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힘써왔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뜻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어르신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수 홍농읍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많은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법성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법성면(면장 김정규)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1인 가구, 거동 불편자 등 행정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건강․복지 상담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이웃 주민, 이장, 지역단체 등과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공공․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등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의료․돌봄․주거 등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생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법성면장은 “주민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원종 전남도의원, 새학기 앞두고 영광 관내 학교 4곳 현장 점검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새 학기를 앞두고 영광공업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 4곳을 방문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방학 기간 시설 보수·점검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새 학기 개학 전 안전 사각지대와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 요소를 사전에 걷어내기 위해 진행됐다. 박 의원은 교실, 급식실, 체육시설, 공용공간 등을 직접 살피며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관리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새 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육환경에 작은 불안 요소라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보완 방안이 마련돼 실제 안전과 학습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으로 연결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시설 개선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새 학기 이후에도 학생과 교직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영광군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체험형 4개 프로그램 운영영광군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 기간 아동의 정서 안정과 생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험 중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마음놀이터 ▲요리가 즐거워! 혼밥 교실 ▲감성충만 동화 놀이터 ▲홈베이킹 나는 요리사로 진행한다. 군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고, 간단한 요리 체험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기술을 익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동화 구연과 역할극은 표현력과 공감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버려지는 양말목으로 예쁜 용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환경보호라니 뿌듯하고 신기해요. 혼자서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대돼요”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영광모범운전자회와 ‘치매안심택시’ 협약…어르신 이동권 강화영광군이 치매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 운전자 단체와 손잡고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강화한다. 영광군은 1월 9일 영광모범운전자회(회장 박경남)와 치매 어르신의 치매안심센터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이 가정에서 택시를 타고 센터에 방문해 검진과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2023년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해 왔다고 군은 설명했다. 영광군은 협약과 함께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혼선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는 치매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사각지대와 건강 격차 완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