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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시니어클럽, 1309명 참여 ‘2026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현장 가동영광군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영광시니어클럽이 1309명 규모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광시니어클럽(관장 이헌기)은 1월 27일과 28일 오후 1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공익형·노인역량활용형·공동체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내빈이 참석했다. 주최법인인 사회복지법인 난원의 김경옥 대표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영광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다양한 일자리로 연결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일부 축사는 공직선거법 등을 고려해 영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최고령 97세 참여자가 가족 보호자 동의를 받아 사업에 참여한 사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광시니어클럽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 의지와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일자리를 설계해 왔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다만 참여 규모가 큰 만큼 ‘양적 확대’가 곧바로 ‘질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보완 과제가 분명하다. 고령 참여자가 늘수록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상태 점검, 근무 강도 조절이 핵심 관리 지표가 된다. 단기·저강도 배치에 그치지 않도록 역량활용형 직무를 지역 수요와 연동해 확장하고, 교육·배치·사후관리 체계를 표준화하는 방식의 운영 고도화도 필요하다. 영광시니어클럽은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의는 영광시니어클럽(061-353-1232)로 하면 된다. -
예술동아리 ‘락뮤’, 전남교육위원회 표창 수여식서 단복 받고 2026년 활동 시동영광교육지원청이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과 지역 학생 예술동아리 ‘락뮤’ 단복 수여식을 함께 열고, 새해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날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교육지원청 주관 예술동아리 유공학생 전남교육위원회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표창 대상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은 예술활동을 통해 학교 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학생들에게 전남교육위원회 표창장을 수여하며, 한 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행사에서는 ‘락뮤’ 단복 수여식도 진행됐다. 락뮤는 올해로 12년차를 맞은 학생 예술동아리로, 창작 활동과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 동아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교육지원청은 새 단복이 동아리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단복을 착용한 학생들은 단체 기념촬영에서 2026년 새로운 작품과 공연을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정병국 교육장은 “예술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락뮤를 비롯한 학생 예술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지원의 지속성과 형평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하는 과제가 남는다. 동아리 지원이 특정 학교나 일부 학생에게 편중되지 않도록 참여 기회와 시설·장비 접근성을 넓히고, 운영 예산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의 관리 체계도 필요하다. 지역사회 연계 공연을 확대하되 학습 부담을 키우지 않도록 일정과 안전·지도 인력 확보를 병행하는 것도 관건이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표창과 단복 수여식을 계기로 락뮤가 2026년 새 작품과 공연을 목표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과 학교를 잇는 예술교육의 가치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속에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광주·전남 통합, 영광군의 ‘득(得)’과 ‘실(失)’은?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 ‘광주전남특별시(가칭)’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전남 서북부 핵심 지역인 영광군의 대응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광역 메가시티 구상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정부와 광역단체의 구상 속에서, 영광군도 통합 이후를 겨냥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정부가 행정통합의 마중물로 제시한 카드는 파격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에서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규모 재정 지원이 예고되면서 통합정부 출범 이후 예산과 정책을 둘러싼 지자체 간 경쟁 역시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세일 군수는 통합 논의 초기부터 비교적 공세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그는 지난 16일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인 ‘5극 3특 체제’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며 통합의 당위성에 힘을 실었다. 통합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인정하되, 군의 실리를 전제로 참여하겠다는 계산된 행보로 해석된다. 광주·전남은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 일자리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행정통합 논의는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영광군으로서는 단일 지자체 차원에서 한계가 있던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광역 인프라 확충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영광군이 기대하는 최대 효과는 산업 생태계 확장이다.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와 한빛원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갖춘 영광은 이미 에너지 전략 요충지로 꼽힌다. 여기에 광주의 인공지능 인프라와 나주의 에너지밸리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일 경우 국가 전략 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통합 이후 행정 권한과 예산이 대도시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교육·의료·문화 인프라가 광주권에 집중될 경우 영광군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이른바 ‘빨대 효과’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서해안철도 조기 완공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함께, 원전·에너지 산업 등 영광의 특화 분야에 대한 정책 결정권과 예산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자체장의 전략적 리더십과 대내외 협상력이 통합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영광의 실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는 결국 군수의 정치력과 협상 능력에 달렸다는 평가다. 군은 송광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행정통합 대응 태스크포스(TF)’를 발 빠르게 가동했다. TF는 기획총괄, 기후에너지경제, 인구사회, 안전건설, 문화관광, 농수산 등 6개 분과로 구성돼, 영광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전방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장 군수의 ‘경영 리더십’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통합 설계 단계부터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제도적으로 명문화하지 못하면 기초지자체는 통합 이후 급속히 주변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를 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통합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
광주·전남 통합, 영광군의 ‘득(得)’과 ‘실(失)’은?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로 묶는 행정통합 ‘광주전남특별시(가칭)’ 논의가 가속화되면서 전남 서북부 핵심 지역인 영광군의 전략적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구상 속에서 영광군도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하고, 통합 이후 군의 위상과 전략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통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에서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교부세와 행정통합 지원금 신설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통합이 재정 확충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지자체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영광군은 통합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세일 군수는 16일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도-시군 상생협력간담회에 참석해 통합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 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수도권 1극 체제의 높은 벽을 허물고, 국민주권정부의 국가균형성장 핵심 전략인 ‘5극 3특 체제’를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전남은 현재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 일자리 부족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이번 통합 논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 국가 균형 발전을 꾀하는 ‘5극 3특 체제’의 핵심 축이다. 영광군 입장에서는 이러한 거대 경제권에 편입됨으로써 단일 지자체 단위로는 불가능했던 대규모 국책 사업 유치와 인프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영광군이 기대하는 최대 효과는 산업 생태계 확장이다.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와 한빛원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갖춘 영광은 이미 에너지 전략 요충지로 꼽힌다. 여기에 광주의 인공지능 인프라, 나주의 에너지밸리가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이면 대규모 국가 전략 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 가능성이 커진다는 분석이다. 반면 통합에 따른 ‘대도시 중심 쏠림’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행정 권한과 예산이 통합정부로 집중될 경우, 인구가 적은 영광군이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교육·의료·문화 인프라가 광주권으로 더 집중되면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이른바 ‘빨대 효과’도 현실적인 위험 요소로 거론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수 과제로 꼽힌다. 서해안철도(군산~목포) 조기 완공과 광역 교통망 연계를 통해 통합특별시 내부 접근성을 높여야 영광이 외곽이 아닌 핵심 배후 도시로 기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통합 이후에도 원전 기반 에너지 정책 등 영광군의 특화 산업에 대한 의사결정권과 예산 자율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통합 찬반 여론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자체장의 전략적 리더십과 대내외 협상력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예산과 정책 결정권이 통합정부로 집중될 가능성이 큰 만큼, 영광의 실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는 군수의 협상 능력과 정치력에 달렸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통합정부 출범 이후에도 지역의 독자적인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제도적으로 명문화하는 것이 자치 주권 확보의 관건이라고 분석한다. 지역 정가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면, 영광군이 들러리가 되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지역 특화 전략을 제도적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를 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통합 구상을 설명할 예정이다. -
영광군, ‘재생에너지 기본 소득’과 지방선거 민심 향배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며 ‘전남형 기본소득’ 실험의 첫발을 뗐다. 태양광과 풍력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생한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직접 환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선 8기 장세일 군수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에너지 이익 공유형 기본소득’ 정책이 취임 1년여 만에 시범사업 형태로 가시화된 셈이다.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기본소득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수익을 군민과 공유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군은 이를 일시적인 현금 지원이 아닌,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의 구조적 소득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이익 공유제’의 표준 모델로 규정하고 있다. 지급된 50만 원은 지역화폐로 충전되어 영광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순환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침체된 상권에 실질적인 낙수효과를 노린 것이다. 실제로 지급 직후 영광읍 상권을 중심으로 방문객과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정책은 지난 2025년 설과 추석에 각각 50만 원씩 지급했던 ‘민생경제회복지원금(총 100만 원)’에서 한 단계 진화한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고물가 상황에서의 긴급 수혈이 목적이었다면, 이번 시범사업은 전남도(20만 원)와 영광군(30만 원)이 총 260억 원을 투입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 재원 체계를 시험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러한 영광군의 행보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궤를 같이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마을 유휴부지를 활용해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을 상생의 모범 사례로 언급하며, 2030년까지 전국 2,500개 조성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영광군은 이미 4개소의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며 연간 256MWh 규모의 전력 생산 및 수익 공유 체계를 가동 중이다. 장세일 군수는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영광의 자연 자원이 군민의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연금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생에너지 기본소득이라는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는 정치적 민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시점에서 지역 민심은 현직 군수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는 양상이다. 2026년 새해 첫 여론조사 결과, 장세일 군수는 차기 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2위 후보와 3배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공고히 하고 있다. 대규모 지원금 지급 등 체감도 높은 정책 실행력이 지지율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풀이된다. 영광군의 기본소득 정책이 인구 유출을 막는 ‘정주 인센티브’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할지가 향후 선거 국면에서도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다만, 재원 운용의 투명성과 재생에너지 수익의 안정성에 대한 객관적 검증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
“송년 맞이 대마면 농산물 판매장터 및 나눔행사” 성황리 마무리대마면 번영회(이경원 회장)는 지난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마주조장 주차장에서 '2025 송년맞이 대마면 농특산품 판매장터 및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송년 맞이 농산물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소중한 노력을 통해 생산된 가치 있는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장에서는 두부김치와 막걸리 시식이 제공되는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이 무료 시식 코너는 행사장에 활기를 더하고, 대마면의 특산물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소원카드를 달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져,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또한, 음악밴드동아리 무료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했다. 이 공연은 대마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경원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마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대마면의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대마면(전용운 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많은 이들의 도움과 참여가 있었다”라며,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
2025년 송년 기념 대마면민이 준비한 대마면 농특산품 장터 및 나눔행사대마면 번영회(이경원 회장)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2025 송년맞이 대마면 농특산품 판매장터 및 나눔 행사'를 대마주조장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1월에 성황리에 진행된 토요장터에 이어, 대마면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열린다. 먹거리 장터의 시식 코너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막걸리와 치즈스틱을 곁들인 따뜻한 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나눔 바자회에서는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특별 이벤트로는 행사장에 전시된 대형트리에 2026년 희망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소원 카드 달기와 대마면 밴드 동아리의 공연이 준비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경원 대마면 번영회장은 “대마면은 관내 11개 읍면 중 유일하게 연말에 성탄 및 송년 행사를 개최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연말을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대마면 전용운 면장은 “이번 송년 행사는 대마면 주민들과 방문객이 한 마음으로 연말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며,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연대를 통해 더욱 밝고 행복한 대마면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마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주민주도형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
영광군,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로부터 이불 100채 기탁 받아영광군에 축제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영광군은 2025년 12월 22일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대표 안상수)로부터 이불 100채, 1,65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 중 버스킹 공연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매년 영광군 대표 축제인 불갑산상사화축제 현장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 행사와 기부를 결합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공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용식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찾은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탁된 이불은 안상수 대표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관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기탁 물품을 사회복지 현장을 통해 취약계층에 배부해 겨울철 생활 안정에 보탤 계획이다. -
영광문인협회, ‘제3회 영광문학축전’ 성황리 개최영광 지역 문학인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 축제가 문학과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졌다. 영광문인협회는 2025년 12월 19일 오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3회 영광문학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1년간 작품 활동에 매진한 지역 출신 문인들을 격려하고, 제38호 영광문학지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영광노인복지관 엔돌핀 라인댄스팀의 공연과 협회 소속 시인들의 시 낭송이 이어지며 문학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본 행사에서는 고봉주 영광문인협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년 지방선거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기관·단체장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다. 이어 양대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영광문학 발전에 기여한 김양근 협회 부회장에게는 전남지회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제6회 다문화인권문학상 대상은 전남 진도군의 박희원 씨가 차지해 전남도지사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제5회 영광디카시 공모전 대상은 전남 목포시 장준호 씨가 「칠산의 꿈」으로 선정돼 영광군수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 상금은 자부담과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3부 축하공연에서는 기타 연주와 애송시 낭송,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문학과 예술이 결합된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역대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광문인협회는 이번 문학축전을 계기로 지역 문학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문학 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
군서면 하누리 두들패, 제6회 정기발표회 성료군서면생활개선회(회장 송해숙) 회원들로 구성된 하누리 두들패(단장 김화선)는 지난 17일 군서면 복지회관에서 제6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하누리 두들패를 비롯한 군서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우도농악 길굿, 사물놀이, 모듬북, 퓨전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흥겨운 전통 가락과 힘찬 북소리로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누리 두들패는 2016년 1월 군서면 생활개선회원명이 뜻을 모아 결성한 전통예술 동아리로, 잊혀 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전통가락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김제 지평선국악경연대회 대상, 고창 모양 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 영광군 평생학습축제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리 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송해숙 군서면생활개선회장은 “회원 모두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오늘의 무대를 만들어 왔다”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로 소통하고 나누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하누리 두들패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군서면 생활개선회와 하누리 두들패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매개로 한 문화 나눔과 지역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