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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임대농장·감귤·토마토 농가 현장점검…청년농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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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임대농장·감귤·토마토 농가 현장점검…청년농업 지원 강화

2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고충 청취…생산환경 개선 방안 모색
임대농장 인프라 부족 점검, 스마트농업 도입 검토로 생산성 제고 추진

2.사진(청년농업인 현장 방문, 영광군 농업 발전을 위한 첫걸음)2.jpg

영광군이 청년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착 지원 확대에 나섰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3일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실태를 점검하고 생산 환경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청년임대농장과 감귤·토마토를 재배하는 청년농가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농업인이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에 맞는 실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점검은 청년임대농장에서 시작됐다. 센터는 인프라 부족 문제를 확인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감귤·토마토 재배 청년농가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시설 개선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폈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현장 방문이 성과로 이어지려면 기술 도입과 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인력·교육 체계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스마트농업은 초기 투자 부담과 운영 역량 격차가 발생하기 쉬워, 장비 지원뿐 아니라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재배 교육, 판로 연계 같은 패키지 지원이 병행돼야 정책 효과가 커진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점검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을 보완하고, 농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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