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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구수‧대신 어촌계, ‘2025 바다가꿈 프로젝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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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구수‧대신 어촌계, ‘2025 바다가꿈 프로젝트’ 대상 수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영예…전남 최초 전국 1위 사례로 주목
“폐플라스틱 굿즈 제작부터 주민 참여형 정화활동까지 높은 평가”

12.사진(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3.jpg

영광군 구수‧대신 어촌계가 해양수산부 주최 ‘2025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어촌계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에서는 처음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쾌거다.

‘바다가꿈 프로젝트’는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17년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수협중앙회의 바다가꿈 기금을 활용해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구수‧대신 어촌계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굿즈 제작, 폐어구로 만든 에코백 및 파우치 개발, 주민이 주도한 해안 정화 활동, 지속 가능한 어촌을 위한 미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2024년 ‘우수 어촌계’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대상 수상으로 전국적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촌계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로,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와 해양환경 보호의 우수 모델이 되고 있다”며 “군에서도 앞으로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부터 열리는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진행되며, 구수‧대신 어촌계는 전국 300여 명의 어촌마을 관계자 앞에서 이번 수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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