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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칠산타워 관광개발 현장 점검…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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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칠산타워 관광개발 현장 점검…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향화도~목섬 잇는 인도교 설치… 노을빛 테마 활용한 명소화 사업
안전·품질 최우선… 지역 관광경쟁력 높일 것

9.사진(칠산타워 주변(목섬) 관광 개발 현장 점검).JPG

장세일 영광군수가 ‘영광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류형 관광지 조성 의지를 밝혔다. 장 군수는 이날 염산면 옥실리 일원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목섬 연결교(놀빛 2교)를 지나 해안전망데크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향화도에서 무인도인 목섬을 잇는 인도교 설치를 핵심으로 하는 사업으로, 총 연장 335m, 폭 2.5~3.0m의 규모다. 총 사업비는 59억 원으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해안 산책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칠산 놀빛교는 향화도의 대표 자원인 노을빛을 테마로 교량과 난간 색상부터 설계에 반영됐다. 목섬까지 연결되는 놀빛 1교와 목섬 내 연결교인 놀빛 2교는 구간별로 높낮이를 달리한 입체적 동선을 적용해 걷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현장 점검을 마치며 “칠산 놀빛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닌, 영광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강조하며 “작업 단계마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을 통해 목도 산책로, 야간경관 조성, 칠산타워 미디어 경관 연출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노을빛과 칠산바다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에 미디어·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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