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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국악관현악 ‘하나의 팔레트’ 11월 13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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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국악관현악 ‘하나의 팔레트’ 11월 13일 공연

코라이즌,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국악 퍼포먼스 선보여

3.하나의 팔레트 포스터.jpg

영광군이 가을 정취 속에서 국악과 현대 감성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한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의 정기 공연 ‘PURPLE PUZZLE: 하나의 팔레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기와 현대적 편곡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국악관현악 무대로, ‘나’와 ‘타인’이라는 색이 하나의 팔레트를 이루며 다채로운 풍경을 그려낸다. 전통과 현대, 장르와 세대를 초월하는 음악 여정을 통해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대표 연주곡으로는 ‘아리랑 환상곡’과 3악장 구성의 ‘축제’가 준비됐다.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대금, 피리 등 전통 악기들이 붓이 되어 음악의 그림을 그리는 듯한 연출이 특징이다. 또한, 대중에게 익숙한 게임 음악, OST, K-POP 등을 국악으로 편곡한 메들리도 선보여 남녀노소 모두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특히 국악인 남상일의 협연으로 선보이는 ‘장타령’, ‘사랑가’, ‘고장난 벽시계’ 등은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고, 영광군과 국악관현악단 코라이즌이 공동 주관한다. 전석 1만 원이며, 영광군민은 3천 원, 학생은 천 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11월 6일부터 티켓링크와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또는 전당 네이버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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