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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이끈 자원봉사자 211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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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이끈 자원봉사자 211명 지원

강풍 속 묵묵한 헌신…‘영광’의 이름 빛낸 숨은 주역들
따뜻한 차 한 잔과 미소로 선수들 응원…축제의 온기 더해

6.사진(전라남도 체전 자원봉사자지원).jpg

영광군이 제37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211명을 지원하며 축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영광군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영광스포티움 등지에서 열린 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별 경기장과 행사장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모인 생활체육인들이 2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겨울을 방불케 하는 강풍이 불어 체감 온도가 뚝 떨어졌지만, 자원봉사자들은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켰다. 경기장 입구에서 따뜻한 차와 커피를 건네며 밝은 미소로 선수와 관람객을 맞이하는 모습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몸도 마음도 얼어붙을 것 같았지만, 자원봉사자가 건넨 따뜻한 차 한 잔과 웃음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그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차가운 날씨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대회 성공을 이끈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축전은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수고 덕분에 ‘영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감동의 장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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