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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들, 영광쌀 먹고 자란다… ‘사계절이사는집’ 급식용 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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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들, 영광쌀 먹고 자란다… ‘사계절이사는집’ 급식용 쌀로 선정

전남 대표 브랜드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 전국 공공급식 시장 확대 기대
9년 연속 우수 브랜드 선정… 품질·안전성 입증된 명품쌀

4.사진(사계절이사는집).jpg

영광군의 대표 브랜드 쌀 ‘사계절이사는집’이 서울시 학교급식용 친환경 양곡으로 선정되며 수도권 공공급식 시장 확대에 청신호를 켰다.

영광군은 ‘사계절이사는집’ 쌀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주관한 ‘친환경 양곡 생산자단체 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서울시 초·중·고교 등 1,000여 개 학교에 급식용으로 공급된다고 12일 밝혔다.

‘사계절이사는집’은 영광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계약재배 방식으로 생산되며, 농산물우수관리시설(GAP) 인증을 받은 영광군통합RPC에서 철저한 위생·품질 관리를 거쳐 가공된다. 이 쌀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9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영광군통합RPC는 2013년부터 서울 각급 학교에 급식용 쌀을 납품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영광쌀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공공급식 시장에 영광쌀이 널리 공급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국내는 물론, 향후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과 유통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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