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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농총미래연구소, 영광 미래포럼으로 농업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 위한 통합 논의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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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농총미래연구소, 영광 미래포럼으로 농업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 위한 통합 논의 펼친다

고령화·농업 기반 약화 속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 모색
12월 10일 군남커뮤니티센터서 제3회 미래포럼 열려… 전문가·주민 함께 해법 모색

김혜영 사진.jpg

영광군이 직면한 농업 기반 약화와 고령화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미래를 논의하는 ‘제3회 영광 미래포럼’이 오는 12월 10일 군남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영광의 더 나은 농업, 살기 좋은 농촌생활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농업 구조 변화, 농촌개발 성과, 정주환경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혜영농촌미래연구소가 주관하며 오후 4시 개회를 시작으로 기조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는 이소진 농촌농산업정보센터장이 맡아 ‘영광군 농업 여건 변화 진단 및 미래농정 방향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발제에서는 농업 인구의 고령화와 생산 기반 위축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농정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김혜영 김혜영농촌미래연구소 이사장은 ‘영광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진단 – 살기 좋은 농촌생활의 조건’을 주제로, 지역 거점시설 활용과 자립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한 농촌개발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한다.

종합토론은 전남대학교 최수명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영광군민 패널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과 정책의 간극을 좁히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혜영농촌미래연구소는 “이번 포럼은 영광 농업과 정주환경을 주민의 실제 삶의 조건에서 다시 설계해보는 계기”라며 “농업과 농촌개발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지역 미래 전략 논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혜영농촌미래연구소(☎ 061-353-06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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