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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맞춤형 영양도시락 현장 방문…어르신 건강 회복에 온정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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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맞춤형 영양도시락 현장 방문…어르신 건강 회복에 온정 더해

퇴원자·만성질환자 대상 질환별 맞춤식 지원…직접 배달로 안부까지 챙겨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정…도비 확보로 군비 절감 성과도

11.250326 맞춤형 영양도시락 지원 가정 방문 01.JPG

영광군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영양도시락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장세일 군수가 현장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살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3월 26일, 2025년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맞춤형 영양도시락 지원사업’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 및 시설에서 퇴원한 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등 스스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3회 영양 균형을 고려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시락은 밥, 국, 5가지 반찬과 간식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질환과 상태에 따라 ▲영양식 ▲당뇨식 ▲저염식 등 맞춤형 식단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 도시락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밥 챙겨 먹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내 건강에 맞춘 식사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함께 방문한 담당 영양사는 “도시락을 꾸준히 드신 어르신의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3월 19일 ‘2025년 전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그동안 군 자체 예산으로만 진행되던 영양도시락 지원사업에 도비가 추가 확보돼, 군비 절감과 사업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됐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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