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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아젠다 NO. 18] 한수원 소통만 잘하면 얼마든 긍정에너지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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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아젠다 NO. 18] 한수원 소통만 잘하면 얼마든 긍정에너지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2014년 기준 95%로 산업용 전력소비 비율이 전체의 52%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소비도 높은 편입니다.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과 공급비용 감소 및 온실가스 감축의 대안으로 원자력발전은 전력생산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지요.

우리 영광군에도 전국에 6곳밖에 없는 원자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원전운영을 위해서는 우리 영광군의 군민들이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의 국민원전 안전에 대한 인식조사결과 ‘안전하다’는 응답자가 33.6%(2000년)에서 71.0%(2010년)로 2배 이상 긍정적 응답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5년 조사결과에서는 우리나라 국민의 89.4%는 원전은 필요하지만 안전성은 39.1%만 긍정적으로 응답해 원전안전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다시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자력발전이 경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부분이 있음에도 사고 이후 국민들의 불신과 오해가 남아있는 상황으로 이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소통 부재에서 비롯돼 사회적 혼란과 패닉 현상으로도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실제보다 국민들의 불신과 불안감을 가중시킨 최근 우리주변에 발생한 사례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등을 예로 들수 있겠네요.

부정확한 정보와 소통 부재가 국민들의 과도한 불안감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자력발전도 정확한 정보만 국민들이 이해하게 된다면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이 저하될 수도 있을법 한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원자력발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우리 군민들에게라도 잘 전달하는 게 중요한데 원자력이라는 전문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단기간에 국민들을 이해시키는데는 충분한 시간과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일반인에 비해 청소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전문분야별 정보수집도 제한적이고 정규 교육과정에서도 방사선에 대한 내용을 접할 기회도 적은 편이지요

청소년들의 사고체계는 계속 발달해가는 단계여서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원자력 관련내용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난 2012년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실시한 일반인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대국민 방사선 인식조사에 대한 비교결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영향은 청소년이 성인에 비해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는 중도적 입장에 있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방사선관련 정보 및 이해부족으로 청소년들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음을 시사하는 부분이지요. 청소년 대상 원자력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법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부분이 아닐까요?

최근 연구결과에서 고등학생들은 방사선관련 체험학습 참여 후 방사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됐고 체험학습이 더욱 더 많이 실시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청소년대상 프로그램 운영시 중요한 점은 어떻게 개발하고 편성하느냐가 중요관건이 되겠지요.

청소년지도시 내용이 다양할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수시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수도 있어 전문적인 지식과 프로그램개발 기법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원전 홍보관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원전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단연, 프로그램 운영 목적은 청소년들에게 원자력의 유용성과 위험성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길러주고 학생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의 기회를 갖고자 하는 데 있겠지요.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사회적 이슈에 둔감할 수도 있지만 향후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특정 방향으로 인식을 개선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라나는 세대들을 대상으로 원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형성을 하기 위한 환경조성이 중요합니다.

교과서 및 다양한 과학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원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전달하고 성인이 돼 원전운영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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